콘진원, 게임 제작환경 AX 지원사업 공모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게임 제작환경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게임 기업의 인공지능 도구 사용료 부담을 낮추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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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지난 5월 6일 주요 게임 산업 협단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는 한국모바일게임협회(이하 모바일협회), 한국게임개발자협회(이하 개발자협회),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이하 인공지능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이하 게임협회)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콘진원은 ‘게임 제작환경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의 핵심은 게임 제작환경 인공지능 전환(AX)에 필요한 게임제작 인공지능 도구 사용료를 지원하는 것이다.
콘진원은 모바일협회, 개발자협회, 인공지능협회와 함께 지난 3월 게임업계 대상 인공지능 전환 지원 사업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조사에서는 게임산업 인공지능 전환 과정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구독료 부담이 꼽혔고, 응답률은 81. 9%였다. 실무형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모 접수는 5월 18일부터 5월 27일까지 모바일협회, 개발자협회, 인공지능협회에서 진행된다. 지원대상은 게임 관련 업종 기업이며, 당해 연도 콘진원 게임제작지원사업 선정 기업은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11~20인 기업 100개사 내외, 기업당 최대 2천만 원이다. 21~50인 기업은 50개사 내외이며,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