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THE JOURNEY BEGINS
26 이재은 복사 공유 여행을 앞둔 들뜬 공기 속에서, 퍼퓸갤러리는 면세점이라는 공간을 가장 사적인 취향과 새로운 향이 교차하는 감각의 갤러리로 바꿔놓는다. 퍼퓸갤러리의 김성용 대표와 김진모 부대표의 향과 여행, 그리고 취향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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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26일 vogue korea 공개 자료에 따르면 26 이재은 복사 공유 여행을 앞둔 들뜬 공기 속에서, 퍼퓸갤러리는 면세점이라는 공간을 가장 사적인 취향과 새로운 향이 교차하는 감각의 갤러리로 바꿔놓는다.
퍼퓸갤러리의 김성용 대표와 김진모 부대표의 향과 여행, 또한 취향에 대한 이야기. 공항과 시내 면세점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한국 면세 시장은 이제 단순한 쇼핑 채널을 넘어 여행 경험의 일부로 자리 잡았다. 그중에서도 향수는 여행의 설렘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은 카테고리다.
낯선 도시에 대한 기대, 새로운 감각을 발견하고 싶은 열망은 자연스럽게 향으로 이어진다. 퍼퓸갤러리가 국내 최대 규모의 퍼퓨머리 형태로 면세 채널에 진출한 이유 역시 여기에 있다. 단순히 향수를 판매하는 공간이 아니라 여행을 앞둔 감각과 취향이 교차하는 경험의 장소를 만들고자 한 것이다. 퍼퓸갤러리 김성용 대표와 김진모 부대표는 향을 단순한 소비재가 아니라 취향과 감정을 드러내는 매개라고 말한다. 브랜드보다 고객의 취향 발견에 집중하는 큐레이션 방식, 판매보다 ‘시향 경험’이 우선하는 공간 구성, 또한 향을 예술품처럼 감상하도록 설계한 감각적인 동선까지.
퍼퓸갤러리가 생각하는 향수의 미래에 대해 두 대표와 이야기를 나눴다. 퍼퓸갤러리를 ‘큐레이션 플랫폼’이라고 정의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일반적인 편집 숍과 비교할 때 가장 본질적인 차이는 무엇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