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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단신

'군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개봉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 2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 관객 수는 44만8341명이다.

'군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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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전날 23만51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틀 연속 정상이며, 누적 관객 수는 44만8341명이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다룬다. 감염자들은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한다. 연상호 감독은 '부산행'(2016), '반도'(2020) 등을 연출했으며, 이번 작품은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도 초청됐다.

출연진에는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가 이름을 올렸다. 박스오피스 2위는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생애를 그린 '마이클'이다. 같은 날 4만1013명이 관람했고 누적 관객 수는 84만8733명이다.

메릴 스트리프, 앤 해서웨이 주연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1만1973명을 동원해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0만9574명으로 집계됐다.

'군체'는 예매율에서도 앞서 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예매율은 50.1%, 예매 관객 수는 30만1157명이다. 뒤이어 '마이클'(13.6%·8만1788명), 다음 달 개봉하는 강동원 주연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6.4%·3만8619명) 등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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