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개봉 4일째 108만 9996명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개봉 4일째 100만 관객 수를 넘었다. 2026년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100만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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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군체'는 이날 오전 누적 관객 수 108만 9996명을 기록했다. 개봉 4일째에 100만 관객 수를 넘어선 것이다.
'군체'는 지난 23일 하루 동안 47만 5784명을 모았다. 이때 누적 관객 수는 92만 4120명이었고, 개봉 후 3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이 속도는 올해 최고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를 넘어선 2026년 개봉작 중 가장 빠른 기록이다. 원문은 '군체'가 칸 국제영화제 호평에 이어 국내 극장가에서도 관객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 남은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다룬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등이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