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SCREENX 개봉 주말 객석률 30% 웃돌아
CGV는 영화 '군체'가 SCREENX 포맷에서 개봉 주말 객석률 30%를 넘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SCREENX 극영화 신규 개봉작 가운데 같은 기간 최고 객석률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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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개봉한 영화 '군체'가 SCREENX 포맷에서 개봉 초기 성적을 냈다. CGV에 따르면 '군체'는 SCREENX 포맷 개봉 주말 객석률 30%를 웃돌았고, 올해 SCREENX 극영화 신규 개봉작 중 같은 기간 최고 객석률을 기록했다.
영화 전체 관객 수는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CGV는 이를 올해 최단 기간 200만 돌파 기록이라고 밝혔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영화다.
관객 반응으로는 「숨 참고 봄! 같이 도망치는 것 같았다」, 「3면에서 좀비 튀어나오는 느낌」, 「거대한 군집 장면이 좌우 스크린까지 이어져 압도감이 상당했다」 등이 제시됐다. SCREENX 포맷에서는 대규모 군집 장면과 액션 시퀀스가 3면 확장 화면으로 펼쳐진다.
CGV는 감염자와 각종 위협 요소가 양옆 스크린까지 확장되며 관객을 둘러싸는 장면으로 구현됐다고 설명했다. 점액질로 뒤덮인 빌딩 내부와 감염자들의 움직임도 3면 스크린으로 이어진다.
CGV 고재수 시네마사업본부장은 「‘군체’는 중앙과 양옆으로 이어지는 3면 스크린을 통해 장르적 긴장감을 극대화하며 관객들에게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며 「‘군체’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현장감을 SCREENX에서 더욱 생생하게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GV는 개봉 전 SCREENX 서포터즈 시사회를 통해 영화 '군체'를 선보였으며, SCREENX는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 50개국에서 운영되고 있다.
숨 참고 봄! 같이 도망치는 것 같았다
3면에서 좀비 튀어나오는 느낌
거대한 군집 장면이 좌우 스크린까지 이어져 압도감이 상당했다
‘군체’는 중앙과 양옆으로 이어지는 3면 스크린을 통해 장르적 긴장감을 극대화하며 관객들에게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군체’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현장감을 SCREENX에서 더욱 생생하게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