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자연 작전팀, 유적 탐사에 공포와 협동 플레이를 섞은 신작
자이언트게임즈의 멀티플랫폼 신작 '초자연 작전팀'이 오는 27일 정식 출시된다. 유적에서 보물을 회수하고 몬스터와 함정을 피해 탈출하는 협동 생존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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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게임즈가 멀티플랫폼(모바일 AOS·iOS, PC) 신작 '초자연 작전팀'을 오는 27일 정식 출시한다. 이 게임은 미지의 유적을 탐험해 보물을 회수하는 생존형 플레이에 공포 요소와 파티 게임 구조를 함께 넣은 작품이다.
이용자는 '슈퍼네이처 컴퍼니'의 신입 요원이 되어 단독 또는 최대 최대 4인 팀으로 유적 탐사에 나선다. 회수한 보물의 가치가 승진과 급여 인상에 연결되며, 몬스터와 함정, 복잡한 지형을 지나 탈출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캐릭터 구성은 협동 상황에 맞춰 나뉜다. 냉정한 암살자 타입, 탐험에 특화된 생존형 캐릭터, 신비로운 능력을 쓰는 지원형 캐릭터 등이 등장하며, 각 캐릭터는 탐색, 생존, 구조, 몬스터 대응 같은 상황에서 다른 스킬과 강점을 쓴다. 이용자는 위험 지역 탐색, 함정 대응, 팀원 지원 등 역할 분담에 따라 팀 조합을 맞추게 된다.
몬스터는 유령신부, 마리오네트, 블러드아이, 거미, 슬라임, 더미, 쥐수늑대 등으로 구성된다. 각 몬스터는 소리를 따라오거나 특정 조건에서만 움직이는 등 서로 다른 행동 패턴과 특수 기믹을 가진다. '마리오네트'는 응시하면 멈추고 시선을 떼면 빠르게 다가오며, '더미'는 팀원의 모습과 목소리를 흉내 낸다. '유령신부'는 특정 플레이어에게만 모습을 드러내는 방식으로 등장한다.
스테이지는 깊은 바닷속 신전, 눈보라가 몰아치는 설산 유적, 끝없는 황무지와 사막 지형 등으로 마련됐다. 거대한 석상, 오래된 문양, 기묘한 토템, 폐허 같은 환경 요소가 배치됐고, 시간과 날씨 변화도 적용된다. 설원의 눈보라, 사막 지형, 어두운 지하 유적, 발소리와 무전기 신호 같은 사운드 연출이 탐험 과정에 더해진다.
시점은 1인칭과 3인칭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 유적에서 희귀 보물과 유물을 회수하면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배회하기 시작하고, 이용자는 제한된 장비와 체력으로 탈출 지점까지 돌아가야 한다. 손전등, 탐지 장비, 공격 및 생존 장비를 상황에 맞춰 사용하며, 탐사 성공 후에는 획득 보상으로 캐릭터를 성장시켜 더 높은 난도에 도전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