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 이번 세기 안 수몰 가능성 제기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가 해수면 상승으로 이번 세기 안에 바다에 둘러싸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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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가 지구 온난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으로 사실상 수몰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24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은 국제학술지 네이처 서스테이너빌리티(Nature Sustainability)에 실린 최근 분석 보고서를 인용해 이 내용을 전했다.
보고서는 루이지애나 해안 지역 해수면이 향후 3~7미터가량 상승할 수 있다고 다뤘다. 전문가들은 혼란을 줄이기 위해 지금부터 계획적인 도시 이전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