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사고 영상, 조회 수 노린 연출이었다
중국에서 시각장애인 여성이 전기자전거에 치이는 장면을 꾸민 유튜버 일당이 공안에 체포됐다. 베이징 공안은 20대 남성 류 씨와 지앙 씨를 허위 교통사고 영상 제작·배포와 수익 혐의로 구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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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시각장애인 여성이 교통사고를 당하는 것처럼 보인 영상이 허위 연출로 확인됐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를 늘리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2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베이징 공안은 20대 남성 류 씨와 지앙 씨를 구금했다고 밝혔다. 적용된 혐의는 허위 교통사고 영상을 제작·배포해 수익을 올린 혐의다.
두 사람은 시각장애인용 점자블록 위에서 전기자전거가 시각장애인 여성을 들이받는 장면을 꾸민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전기자전거가 그대로 달아나는 상황까지 연출해 영상을 온라인에 퍼뜨린 것으로 파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