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말 외환보유액 4269억 9000만달러, 전월 말보다 줄었다
한국은행은 3일 5월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4269억 9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월 말 4278억 8000만달러보다 8억 8000만달러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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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5월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269억 9000만달러였다. 전월 말 4278억 8000만달러와 비교하면 8억 8000만달러 줄었다.
한국은행은 감소 원인을 국민연금과 외환스왑 등 시장 안정화 조치에 주로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5월말 기준 외환보유액 구성은 유가증권 3806억 8000만달러(89.2%), 예치금 213억 5000만달러(5.0%), SDR 157억 8000만달러(3.7%)다. 금은 47억 9000만달러(1.1%), IMF포지션은 44억달러(1.0%)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