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테크맥락 정리

B마트 산지 직거래 농축산물 매출, 올해 1~5월 53% 늘었다

배달의민족 B마트가 국내 산지 직매입과 지역 농가 협력을 넓히며 농축산물 판매 규모를 키우고 있다. 올해 1~5월 직접 매입 농축산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

B마트 산지 직거래 농축산물 매출, 올해 1~5월 53% 늘었다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codex CLI / gpt-image 활용) (ai_generated)

AI 보조 편집 이미지 · 모노라 편집부

생성형 AI 도구로 제작한 편집 그래픽 · 실제 현장/제품 사진 아님

크레딧
모노라 편집부 (codex CLI / gpt-image 활용)
라이선스
editorial_use_ai
출처
codex CLI · gpt-image lane

AI 작성·편집

이 기사는 AI 자동화 도구로 작성·편집되었습니다. 사실 확인과 편집 책임은 모노라 편집부에 있으며, 민감하거나 확인이 필요한 사안은 사람이 검토한 뒤 발행합니다.

배달의민족 퀵커머스 서비스 B마트의 국내 산지 직접 매입 농축산물 매출이 올해 1~5월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지역 농축산물 연간 매출도 전년 대비 21% 늘었다.

성장 폭은 과일 카테고리에서 더 컸다. 올해 1~5월 과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했다. 경남 하동·경북 고령 딸기, 경북 성주 참외, 전남 담양·전북 고창 블루베리, 경남 함안·충남 부여 수박 등이 주요 품목으로 꼽혔다.

품목별 매출 증가율은 딸기 74%, 참외 103%, 귤 64%였다. 수박은 271%, 국산 블루베리는 132% 늘었다. 현재 B마트와 직거래 계약을 맺은 산지 농가와 업체는 전국 56곳이며, 협력 지역은 제주 서귀포부터 강원 양구까지 확대됐다.

경북 고령에서 우곡유통을 운영하는 박상기 대표는 「B마트와 직거래를 시작한 이후 수확 시기에 맞춰 안정적으로 물량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며 「빠르게 소비자에게 전달되면서 신선도 측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배민은 지역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해 지자체와 기관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4년 충남 농산물 유통 상생협약을 시작으로 전국한우협회와 한우 가격안정 지원사업, 경북 구미시와 농산물 동반성장 상생협약 등을 추진했다. 올해 1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에도 선정됐다.

이달 B마트는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 기획전을 진행한다. 오는 21일까지 충북 음성·충남 부여·논산 등지의 수박을 최대 45% 할인 판매하는 '명예의 수박' 행사를 운영한다. 17일부터 23일까지는 제주돼지와 농협안심한우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정육 기획전을 열고, 24일부터 30일까지는 경북 경산시 카페축제와 연계해 자인농협의 신비복숭아를 할인 판매하는 특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향후 배민은 스마트팜과 청년농부 대상 판매 활성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우수 농산물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B마트 신선식품 브랜드를 활용한 국내 농축산물 상품 기획도 강화할 방침이다. 전재덕 우아한형제들 B마트MD실장은 「빠른 배달 인프라와 국내 농축산물 판로 확대를 결합한 상생 모델을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라며 「지역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신뢰받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참고한 출처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