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 회 무역기술장벽 논문공모전 접수가 시작됐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제 11 회 무역기술장벽 (TBT) 논문공모전을 연다. 접수 기간은 5.26.( 화 ) 부터 10.23.( 금 ) 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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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무역기술장벽 (TBT) 분야 연구 기반을 넓히고, 우리 수출기업이 겪는 해외 기술규제 애로 해소방안을 찾기 위해 제 11 회 무역기술장벽 (TBT) 논문공모전을 개최한다.
무역기술장벽 (Technical Barriers to Trade)은 국가 간 서로 다른 기술규정, 표준, 적합성평가 등을 적용해 상품의 자유로운 이동을 저해하는 등 무역에 방해가 될 수 있는 기술적 장애요소를 뜻한다. 최근 주요국은 인공지능 (AI), 배터리 등 첨단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 규제를 강화하고 있으며, 우리 수출기업은 제품 설계부터 생산, 유통까지 규제 대응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기술규제 현안을 다루는 권고 주제와 연구자가 직접 제안하는 자유 주제로 운영된다. 권고 주제에는 국가별 인공지능 (AI) 규제 대응전략, 국가별 화학물질 규제 동향 분석, 환경규제가 제품 설계에 반영된 사례연구 등이 포함됐다.
국내외 대학 ( 원 ) 생과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5.26.( 화 ) 부터 10.23.( 금 ) 까지 신청서와 논문을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서면 심사와 발표심사로 진행되며, 연말에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우수 논문에는 산업통상부 장관상과 국표원장상 등 총 10 점의 상장과 총상금 1,500 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우수 논문은 「무역기술장벽 (TBT) 특별호」에 게재되고, 향후 선제적 기술규제 해법 마련을 위한 정책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대자 국표원장은 「글로벌 기술규제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현장 중심의 해법 마련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출 현장의 애로를 해소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연구성과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기술규제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현장 중심의 해법 마련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출 현장의 애로를 해소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연구성과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