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모자의료 전원전담팀 인력 확충 추진
보건복지부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모자의료센터 내 모자의료 전원전담팀의 인력 충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5월 23일(토)부터 집중 시간대에 2명의 상황요원이 근무하도록 하고, 7월에는 전 시간대 3~4명 배치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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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한겨레 5월 22일자 「응급 분만 컨트롤타워인데… 야간엔 '계약직 간호사' 1명뿐」 보도와 관련해 모자의료 전원전담팀 인력 확충 계획을 설명했다. 한겨레는 해당 기사에서 국립중앙의료원 모자의료 전원전담팀의 실제 근무 인원이 시간당 1명뿐이라 동시 의뢰 요청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도했다.
정부는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모자의료센터 안의 모자의료 전원전담팀이 병원 선정 업무에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인력 충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5월 23일(토)부터는 업무가 가장 집중되는 시간대에 인력을 먼저 추가 배치해 2명의 상황요원이 근무하도록 할 계획이다.
7월에는 전 시간대에 3~4명의 상황요원이 배치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설명도 함께 나왔다. 정부는 고위험 응급 임산부의 전원과 이송에 필요한 조치를 최대한 신속하게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6월부터는 모자의료 정보시스템도 개통될 예정이다. 기존에는 전화로 1곳씩 문의하던 방식이었지만, 시스템을 통해 여러 병원에 동시에 요청하는 방식으로 개선된다고 설명했다.
보건복지부는 의뢰 방식과 절차 개선을 통해 병원 선정 시간이 대폭 단축되고 전원전담팀 운영도 보다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상황요원 채용과 정보시스템 개통을 차질없이 추진해 고위험 응급 분만 등에 더 신속 안전하게 전원 조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