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미래적금 금리, 취급기관별 최대 7~8% 공시
청년미래적금 취급기관별 금리와 우대금리 세부사항이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 공개됐다. 출시일은 잠정 6.22일이며, 가입신청은 6.22~7.3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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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 취급기관은 5.29일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 기관별 우대금리 세부사항과 금리 수준을 공시했다. 확인 경로는 https://portal.kfb.or.kr의 금리/수수료 비교공시-예금상품금리비교-청년미래적금금리다.
청년미래적금 금리는 3년 고정금리로 운영된다. 기본금리 5%는 전체 취급기관에 동일하게 적용되고, 기관별 최대 우대금리 2~3%가 더해져 최대 7~8% 수준 금리가 제공된다.
최대 우대금리 3% 기관은 농협, 신한, 우리, 하나, 기업, 국민, 우정사업본부다. 최대 우대금리 2% 기관은 수협, iM, 부산, 광주, 전북, 경남, 카카오다. 공통 우대금리는 총급여 3,600만원 또는 종합소득금액 2,600만원 이하 청년에게 0.5%p,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이수자에게 0.2%p가 제공된다.
기관별 우대금리는 급여이체, 카드 이용, 자동이체 등 금융거래 실적과 이용 조건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금융위원회는 청년들이 기관별 우대금리 세부사항과 이용 조건을 비교·확인해 본인에게 적합한 취급기관을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금리, 정부 기여금,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함께 고려한 실질 가입효과는 일반형 기준 최대 13.2~14.4%, 우대형 기준 18.2~19.4% 수준 단리 적금상품에 가입하는 것과 유사한 수준이다. 금리 7% 가정시 일반형은 2,110만원이며, 원금 1,800만원, 기여금 108만원, 이자 202만원으로 구성된다. 우대형은 2,227만원이며, 원금 1,800만원, 기여금 216만원, 이자 211만원으로 구성된다.
금리 8% 가정시 일반형은 2,138만원이다. 구성은 원금 1,800만원, 기여금 108만원, 이자 230만원이다. 같은 금리 가정에서 우대형은 2,255만원이며, 원금 1,800만원, 기여금 216만원, 이자 239만원으로 제시됐다.
청년미래적금은 오는 6월 22일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금융위원회와 관계기관은 전산 시스템 구축 및 전산 연계 테스트 등 출시 준비를 마무리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토스뱅크를 제외한 14개 기관은 오는 6월 22일 출시하고, 토스뱅크는 전산 구축 일정 등에 따라 올해 12월 출시할 예정이다. 토스뱅크 금리는 출시일정에 맞추어 향후 공시될 예정이다.
가입신청 기간은 출시일부터 7월3일까지 2주간이다. 첫 5영업일인 6.22~26일에는 출생연도 기준 5부제가 적용되고, 6.22(월)은 출생연도끝자리 1, 6, 6.23(화)은 2, 7, 6.24(수)은 3, 8, 6.25(목)은 4, 9, 6.26(금)은 5, 0이 신청할 수 있다. 차주 5영업일인 6.29~7.3일에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가입신청이 가능하다. 청년미래적금 관련 세부내용은 서민금융진흥원 청년금융콜센터(☏ 1397 바로 3번)로 문의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