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K-수출전략품목 참여 중소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부가 5월 29일(금)부터 K-수출전략품목 육성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뷰티, 패션, 라이프, 푸드 분야에서 200개 내외 제품을 지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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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K-수출전략품목 육성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모집을 5월 29일(금)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K-브랜드 소비재 분야 혁신 제품을 골라 글로벌 상품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은 2024년 뷰티와 푸드 분야 30개 기업의 수출 유망 제품을 처음 선정했다. 지난해에는 패션과 라이프 분야까지 대상을 넓혀 총 80개 기업 제품을 추가 선정했다.
올해 모집 대상은 지난해와 같은 뷰티, 패션, 라이프, 푸드 등 4대 소비재 분야 수출 품목이다. 중기부는 혁신성, 글로벌 확장 가능성 등에 대한 서면 평가, 외국인 소비자 대상 경쟁력 평가, 글로벌 유통기업과 전문가 제품 품평회 등을 거쳐 200개 내외 제품을 K-수출전략품목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국내 글로벌 유통기업 등 협력기관의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한 분야별 맞춤형 해외시장 진출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협력기관은 올리브영, 신세계백화점, 무신사, G마켓, 롯데마트다.
수출바우처, 해외인증 획득, 해외 전시회·상담회 참가 등 정부 수출 지원사업 선정 때 우대도 제공된다. K-브랜드 글로벌 진출 프로젝트 우선 참여 등 지원은 최대 3년간 이어진다.
심재윤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뷰티를 중심으로 확산되어 온 중소 K-소비재 트렌드는 이제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세계인의 일상 속에 자리 잡고 있다」면서, 「우리 중소기업의 K-소비재가 세계 시장에서 중소기업 수출을 견인하는 국가대표 제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참여기업 모집은 6월 25일(목)까지 진행되며, 신청방법 등은 판판대로 누리집(https://fanfandaer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뷰티를 중심으로 확산되어 온 중소 K-소비재 트렌드는 이제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세계인의 일상 속에 자리 잡고 있다
우리 중소기업의 K-소비재가 세계 시장에서 중소기업 수출을 견인하는 국가대표 제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