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대구 그냥드림 사업장 점검
김민석 국무총리가 6월 11일(목) 15시 대구 서구 그냥드림 사업장을 찾아 운영상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확인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연내 전국 229개 시군구 300개소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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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6월 11일(목) 15시 대구 서구 그냥드림 사업장을 방문했다. 현장에는 박진필 서구 제일종합사회복지관장, 현수엽 복지 1차관, 성웅경 대구 서구청 부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관내 모든 기초자치단체에 그냥드림 사업장을 설치했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기본 먹거리 보장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추진하는 내용이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18일 이후 그냥드림 사업이 전국 158개 시군구 286개소로 확대된 뒤 운영상황을 직접 살피기 위해 진행됐다. 김 총리는 그냥드림 코너에서 물품 제공 방식과 상담 과정을 참관하고, 지자체 및 사업장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총리는 간담회에서 「그냥드림 사업이 연내 전국 229개 시군구로 신속하게 확대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라며」라고 말했다. 이어 「지방정부에서 재정에 더하여 다양한 기부가 효율적이고, 실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