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자원 활용한 창업기업 8 개가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026 년 농촌창업 경진 대회 농촌 어메니티 창업 분야에서 우수사례 8 개를 최종 선정했다. 유휴시설, 농촌 공간, 경관, 식문화 등을 활용한 창업기업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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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2026 년 농촌창업 경진 대회 농촌 어메니티 창업 분야의 최종 발표 심사를 마치고 우수사례 8 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야는 농촌 지역의 유 · 무형 자원을 활용한 창업기업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 모집은 지난 3 월 16 일부터 4 월 12 일까지 진행됐고, 총 152 개 기업이 참여하였다. 제품 개발 중심 창업 외에도 농촌관광, 체험 · 교육, 유휴공간 활용 등 여러 유형의 창업 사례가 접수됐다.
농식품부는 현장 심사로 15 개 기업을 추린 뒤 5 월 18 일 발표 평가를 진행했다. 최종 선정된 8 개 팀은 청년과 지역 주민의 협업, 지역 농산물과 유휴시설 활용, 지역 경관 · 자원을 바탕으로 한 관광 · 체험 프로그램, 유휴공간 기반 마을 호텔 등의 사례를 제시했다.
선정 팀은 방앗간막국수, 리플레이스, 온리원 파주, 벙커 38.1, 청년헝구, 까망 주식회사, 군산주조 락더하우스, 에트하우스다. 각 팀은 세대통합형 F&B 브랜드, 소멸위기 지역 유휴공간 리모델링, DMZ 청정 자원 및 로컬 푸드 콘텐츠, 버려진 벙커 관광자원 활용, 버섯 기반 건강식품과 외국인 농촌 체험프로그램, 이탈리안 물소 활용 유제품 생산과 체험관광, 군산 보리 기반 지역순환형 증류소, 제철 채소로 재해석한 농촌 공간을 내세웠다.
농식품부는 선정 팀에게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한다. 현대백화점그룹 및 월드비전과 연계한 선도기업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 및 콘텐츠 기획 · 개발, 브랜딩 등 맞춤형 보육도 지원할 예정이다.
지방정부와 연계한 최대 1 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 지원은 '27 년 ~ 계획돼 있다. 농촌창업 경진 대회 로컬푸드 창업 분야는 5 월 26 일까지 모집 중이며, 서류, 현장, 발표 심사를 거쳐 7 월에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 이번 농촌 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농촌의 유 · 무형 자원을 활용하여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다양한 농촌 창업 기업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 」라고 밝혔다. 이어 「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농촌에 창업 기업이 유입될 수 있도록 민간 기업 등과 연계한 보육 , 사업화 자금 지원 등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 」고 밝혔다.
이번 농촌 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농촌의 유 · 무형 자원을 활용하여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다양한 농촌 창업 기업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농촌에 창업 기업이 유입될 수 있도록 민간 기업 등과 연계한 보육 , 사업화 자금 지원 등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