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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요약

조성진, 7월 롯데콘서트홀 상주음악가 무대 오른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롯데콘서트홀 개관 10주년을 맞아 7월 두 차례 특별 공연을 연다. 실내악 무대와 리사이틀로 각각 다른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조성진, 7월 롯데콘서트홀 상주음악가 무대 오른다 — 모노라 편집부 codex hero
사진 · 모노라 편집부 (codex CLI / gpt-image 활용) (ai_gener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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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모노라 편집부 (codex CLI / gpt-image 활용)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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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odex CLI · gpt-image lane

AI 작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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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문화재단은 롯데콘서트홀 개관 10주년을 맞아 다음 달(7월) 14일과 19일 조성진의 상주음악가 특별 공연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롯데콘서트홀은 올해의 「인 하우스 아티스트」로 조성진을 선정했다.

「인 하우스 아티스트」는 아티스트가 공연 기획 단계부터 프로그램 구성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주도하는 롯데콘서트홀의 상주음악가 제도다. 이번 공연에서 조성진은 실내악과 독주 무대를 오간다.

다음 달 14일 열리는 「체임버 콘서트」는 조성진이 직접 초청한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실내악 무대다. 베를린 필하모닉 악장 다이신 카시모토, 클라리넷 수석 벤젤 푹스, 호른 수석 슈테판 도어가 참여한다. 한국인 최초로 베를린 필하모닉 종신 단원이 된 비올리스트 박경민과 오스트리아 첼리스트 키안 솔타니도 무대에 오른다.

19일 공연은 조성진의 리사이틀로 진행된다. 1부와 2부에 걸쳐 바흐의 「파르티타 제1번 B플랫 장조」, 쇤베르크의 「피아노 모음곡」, 슈만의 「빈 사육제의 어릿광대」, 쇼팽의 「14개의 왈츠」를 연주한다.

조성진은 한국인 최초로 2015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한 뒤 2016년 개관한 롯데콘서트홀에서 국내 첫 단독 리사이틀을 열었다. 2024-2025시즌에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주 아티스트로 활동했고, 2025-2026시즌에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아티스트 포트레이트」로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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